미국비자_인터뷰후기

거절 인터뷰후기 | F1거절이력 요리사 B1B2출장비자 합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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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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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h모 그룹에 다니는 약간 평범하지 않은 35살 회사원입니다. ... 

 장대한맘 김현진 실장님께 너무 평생 잊지못할 빚을 진거 같아. 바쁜 출국 길에 앞서 글남기네요

 저는 위에서 언급한 h그룹에서 외식사업 키친매니져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요번에 이래저래 비지니스차 미국 방문할 기회가 있었는데,    7년전 뉴욕을 두차례 방문후,

f1비자 신청한게 거절되어(장기체류 사전방문으로찍힘) 이스타비자를 받기 힘들어져  .. 

부랴부랴  저를 구해주실 누군가를 찾는데..

역시나 저의 급한 상황은 저의 급한 상황일 뿐..

누구도 쉽게 도와주지 않더군요.. 

 이미 회사에서는 출국 날짜는 정해놓았고.. 

해외 스케쥴 일정도 미리 짜놓은 상황이였기 때문에..   물론 사장님 결제도 미리 받은 상황이라,,,,,이스타비자가 쉽지 않다는 사실을 전했을때는 저는 이미 회사에서 역적이나 다름없었답니다..    빠른 출국 날짜와.. 저의 예전 리젝당했던 상황이 여러 유학원에 문을 두드렸지만.. 쉽지않다는 답변들만 받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 누군가에게 미국유학닷컴을 소개받고 바로 제게 은인과도 같은 김현진 실장을 만나게 됬습니다.    누구보다 갈 길 바쁜 제 상황을 상담을 통해  굉장히 차분하게 전략을 짜주시고..

 비자 발급중 가장 문제였던 비자 인터뷰 날짜도 무려 5일을 안남기고 잡아주셔서 저에게는 그저 놀라울 따름이였답니다.   

 그후 체계적인 전략, 필요자료 준비 및 비자발급을 위한  치밀한 시나리오 그리고  사전 인터뷰 리허설 등등..   무엇보다 감사했던건  .. 필사적이였던 제 상황을 감안해주셨는지, 24시간 낮밤안가리고 질문에 성실히 답변해주신점  .. 

대단히 감사하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인터뷰 당일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았거든요.. 제 앞  4명이 줄줄이 탈락!!  

 제 차례가 왔을 때도 어김없이 의심의 눈초리로 여러질문을 퍼부었지만  .. 그때마다 현진 실장님이 준비하라고 했던 자료들을 보여주며.. 차근차근  설명했더니  .. 결과는 approve  ㅋㅋㅋ

대 투더 박!!  24일 미국 플로리다에서 4개월가량 머뭅니다..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과 함께 .. h 그룹에 근무하는 한 꼭 한번 거한 식사대접을 해줄꺼라고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