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F1비자재발급연장/21세/대학입학

저는 중학생때부터 미국 학교를 다니면서 미국에서 살고있고, 9월 대학입학을 앞두고있습니다.
미국에 처음갈때 중학생때는 아무것도 몰라 김현진실장님의 도움을 받아서 잘갔고 지금까지도 안전하고 알찬 유학생활 중입니다
이번에는 인터뷰가 처음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래 대기하면서 주변의 분위기와 인터뷰가 길어지진 않을까 약간 긴장이 되었습니다.



저의 인터뷰 첫 질문은 어느 대학교를 진학하느냐
거주지는 어디냐
무슨 과에 진학예정이냐 를 물어보셨고
오랜 미국생활로 인해 비교적 자연스러운 저의 리액션과 대답 때문인지 중.고등학교를 미국에서 나온것이냐 물으셨습니다.
질문들이 평소 사람들에게 많이 듣던 질문이라 버벅대지 않고 잘 대답할 수 있었고 인터뷰 분위기 또한 매우 편안하고 담당자님이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인터뷰 전에 했던 긴장이 무색하게도 매우 간단한 인터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