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조건부 버클리대학 입학으로 미국학생비자 합격

저는 작년 수능을 잘 못봣고 올해 급하게 유학준비를 하게된 학생입니다

여러 유학원을 알아보앗지만 미국에 계신 삼촌의 추천으로 이 유학원에 오게 되엇습니다

처음에는 잘 이해도 안가고햇지만 하다보니 적응할수잇엇습니다.

인터뷰 당일 일찍 간 덕택에 거의 맨 처음으로 인터뷰를 볼 수 있엇습니다.

<예약된 시간에 가면 인터뷰 못볼수도있습니다 잘기억은안나지만 대사관을 시작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시간에 맞춰서 가서 줄서시면 빨리 인터뷰보고올수있습니다>

저는 어학을 먼저배우고 대학을 입학하는 조건이엿기에

자신있게 한국말로 대답했습니다.

인터뷰하시는 분이 묻는건

학생이냐?

대학가기전 어학먼저배우느냐?

딱두가지였습니다.

제가 대답한거라고는

고등학교졸업했어요.

yes

딱 두마디였습니다.

그랬더니 여권을가져갔습니다. <합격>

까다로운 질문이 나올줄알고 긴장했던 저는 예상외로 쉬운 질문에 놀랏고 한편으론 쉽게 비자가 나와서 기뻤습니다. 아마도 서류상으로 문제가없도록 준비된것이 이유인거같습니다

쉬운 인터뷰가 되도록 잘 준비해주신 강남 김현진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다른분들도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 보셨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