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동반비자 거절 후 학생비자 합격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장님

제가 여기 미국유학닷컴을 통해 우리 아이가 무사히 미국에서 학업을 할 수 있었기에 간략하게나마 후기 작성합니다. 절대 강요가 아닌 진심후기입니다 ㅎㅎㅎ

처음엔 제가 학생비자 저희 딸이 동반비자를 받기 위해 상담을 왔었더랬죠~ 실장님께서 위험부담이 따를 수 있으나 제가 잘만 준비하면 무리없다고 말씀하셨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비자를 받으면 무조건 학교를 다녀야만 한다고 하신 말씀에 다른 유학원 갔더니 학교 안다녀도 문제없다는식의 상담을 받고는 덜컥 다른 유학원을 통해 저와 저희 아이 비자를 맡겼답니다.
결과는 거절~ ㅠ 거절 후 유명싸이트 다 찾아서 상담도 받아보고 전화도 해보고 했으나 다들 답변은 힘들거다 포기해란식...아님 아예 응대조차도 해주지 않아 기분이 엄청 상했었답니다.
제가 좋지 않은 케이스인줄은 알지만 그래도 너무들 하더라구요~ ㅠ
결국 돌아돌아 미국유학닷컴 김현진실장님을 다시 찾았답니다.
실장님께서는 저를 기억하시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왜 본인말을 듣지 않으셨냐고 타박아닌 타박을 주셨으나 어찌됐건 울 딸아이가 미국에서 학업을 해야하기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실장님께 넙죽 엎드렸네요 ㅎㅎㅎ

문제점을 인지하고는 우리딸은 미국 클리스챤 스쿨로 부랴부랴 새로운 입학허가서를 발급받아 미국학생비자를 합격할 수가 있었답니다. 딸이 미성년이라 부모중 한명이 같이 들어갈 수 있어서 제대신 저희 신랑을 보냈답니다. 그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콩닥콩닥...

합격 소식을 듣고 김실장님에게도 전해드렸네요~ 이미 학업시작일이 지나서 인터뷰 심사를 본거라 합격하자마자 여권 택배사로 가서 직접찾고 미국으로 바로 출국하느라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와서 이렇게나마 그때 기억을 더듬어 후기를 남겨봅니다.

미국비자 우습게 봤다가 큰 코 다친 저로서는 절대적으로 미국비자전문가와 상의해서 준비하시길 권해드립니다. 그 전문가는 바로 미국유학닷컴 김현진실장님을 찾으심 안내받으실 수 있을겁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