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비자_인터뷰후기

학생 인터뷰후기 | 미국학생비자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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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양*은 조회7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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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발급받은지 꽤오래됐네요ㅠㅠ

 

2월1일에 발급받았습니다!

 

 

 

지금은 저는 미국입니다 이미 출국해서 지금 경유지에서 시간이 남아서 기남깁니다

 

 

저는 대학에서 영어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미래에 선생님이 되고자 영어공부를 하기위해 어학연수를 오게되었습니다

 

 

 

어학연수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알아보는데 많은 어려움이있었습니다

 

검색을 통해서는 아무래도 정보획득에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찾으곳이 종로지사입니다

 

 

 

찾아볼때 고민하던 사항들을 바로 알수있고

 

무엇보다 촉박하게 준비하던 제 준비가 일사천리로 빠르고 준비되더군요

 

준비에 많은 도움주신 김현진님 감사합니다!

 

 

 

비자 날짜가 잡히고 여기저기 많이 검색해봤습니다

 

유명한 영사관님이 계시더라구요 ㅋㅋㅋ

 

여러사람의 후기를 보고 자주하는 질문들을 잘 살펴보았어요

 

그런거 위주로 생각했고 인터뷰전에 하는 OT에서도 그런 질문들에 대한 대비를 도와주었습니다

 

 

 

인터뷰 당일 저는 조금 일찍 대사관에 도착했습니다

 

예정시간은 2시였는데 1시반정도에 도착해서

 

줄을 섰습니다 사람은 그리 많지 않았던거같구요

 

들어가자마자 영어로 되있어서 약간 당황했어요

 

하지만 첫인상이 중요한 만큼 항상 웃으면서 당당하게 대답했습니다

 

 

 

1층에서 절차다 밟고 위로 올라가서 대기 순번때까지 앉아서 준비된서류를 보면서 기다렸습니다

 

 

 

30분정도 기다렸고 제 순서가 바로 앞까지왔습니다

 

3창구에서 인터뷰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그 유명한; 꽁지머리 영사관은 그중 가운데 창구였습니다

 

각 창구에 계시던 3분들은 학생비자가 아닌거 같았습니다

 

그리고 다 리젝당하셨더라구요ㅠㅠ

 

그리고 다들 왜 리젝인지 따지시더라구요ㅠㅠ

 

전 좀 걱정됐어요 다음 제 차례에 혹시나 피해가 갈까봐ㅠㅠ

 

그리고 저는 꽁지머리영사관님께 인터뷰를 받게됐습니다

 

 

 

가자마자 먼저 밝게 hi!하고 인사를 건냈습니다 ㅋㅋ

 

그리고 가기전에 영어로 인터뷰할까봐 걱정을 많이했었는데 아닌 다를까 영어로 인터뷰를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어려운 질문은 아니었고 게다가 유학원에서 대비해준 그대로였습니다

 

 

왜가는가, 얼마나 머무를것인가, 누가 재정적지원을 해주는가,

아버지는 어떤 직종에 종사하는가 런 간단한 질문이였습니다

 

저도 역시 간단한 영어로 대답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승인이 났어요!

 

걱정을 많이했었고 많이 떨렸엇는데 생각한것보다 어렵지 않고 게다가

 

시간도 5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였습니다

 

 

인터뷰를 통과하고나니 맘이 편안해서 절로 웃음이 나더라구요

 

 

김현진님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무사히 인터뷰 받고 나올수있었던거같아요

 

감사합니다^.^

 

 

지금현재 저는 미국 디트로이트공항에서 이글을 남기고있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도 자세히 설명해주신 덕에 이미그래이션도 잘 통과했고

 

무엇보다 걱정했던 경유도 무사히 잘 할 수 있었습니다!

 

 

 

혹시라도

 

어학연수나 다른 해외에 나와야해서 고민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면 김현진님에게 가셔서 상담꼭 받아보세요!!

 

좋은 조언얻고 저처럼 인터뷰무사통과하고 미국생활 즐기실 수 있을거예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