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초등학생 학생비자 인터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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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친절한 아줌씨 조회5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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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5학년아이. 저보다도 더 담담하게 인터뷰 혼자하고 , 기특하게도 드뎌 통과도 했네요.
학생혼자 갈 경우는 부모의 재정만 튼튼하면 왠만하면 통과하듯 보였어요.
인터뷰한 사람들 중에서 가장 짧게 인터뷰했던 것같아요
3분? 정도?
아이는 영어가 유창하지는 않았지만 알아듣는 정도였어요. 영어로 대답하다가 모른는 건 한국어로 질문해달라고 했다고하네요.
인사는 가볍게 Hello~
아빠의 직업?........... .........................
몇학년? ...........................................
비자 일주일안으로 도착할거라고~.........( 영사가 한국말로 )
질문끝~~~
정말 운좋은 영사(동양계 중년 아줌마)를 만난건지(서류도 그리 보지않고)... 서류준비를 탄탄하게 한 결과인지...
거절되신 분들도 많고 거의 15분정도 인터뷰를 하더라구요 .
어른들은 많이 꼼꼼하게 따져보고 거절도 많이 되고, 학생들은 보호자 재정만 문제없다면 무사히 통과~
서류준비(중요한것같아요). 완벽히만 해가시면 질문도 적을 것 같네요. 서류부분은 미국유학닷컴 김현진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신대로 준비하고 인터뷰 교육도 꼼꼼히 진행해주셔서 무리 없이 한번에 통과된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인터뷰. 미리 겁먹지 마세요...~
준비하시는 분들... 홧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