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터뷰후기 | 미국유학비자 합격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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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미국유학닷컴 김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고2 학생이고 부모님이 외국에 계셔서 미국유학을 저 혼자 준비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물론 미국내 학교는 부모님이 알아봐주셨지만 비자서류준비랑 인터뷰는 제가 해야했습니다.
부모님과 전화와 이메일로 여러 업체들을 비교해봤고 몇 군데 상담끝에
미국유학닷컴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상담받았을때 신뢰가 갔어요.

워낙 어릴때부터 혼자서 해오던것이 습관이 됐기 때문에 비자인터뷰를 혼자 가는것이
떨리거나 무섭지는 않았습니다. 김실장님이 잘할 것 같다고 용기를 주신것도 큰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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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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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학교로 가냐?
:뉴저지의 로렌스빌 high school입니다.
학교는 어떻게 알게됐냐?
:부모님이 지인통해 알아봐주셨습니다. 저도 인터넷으로 학교 정보 찾아보고 마음에 들어 가게되었습니다.
왜 혼자 왔냐?
:부모님이 외국에 계셔서 혼자오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이 사업중이셔서 지금은 필리핀에 계십니다.
부모님이 뭐하시냐?
:필리핀에서 마사지샵을 3곳 운영하고 있습니다. 서류 드렸습니다. 그리고 재정 관련해서 몇개 물어봤어요.
지금 한국에서 혼자있냐?
:혼자 있습니다. 부모님이 자주 왔다갔다 하십니다. 부모님이 안계실때에는 친척분이 자주 오십니다.
대학교 가려고 가는거냐?
:지금으로선 고등학교 공부만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대학교 문제는 나중에 생각해 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공부 열심히 해라라고 하고 비자 합격됐다고 했습니다.

제 후기가 유학비자를 준비하는 다른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