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낮은성적으로 1차 거절 후 재심사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남학생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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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생비자거절-낮은성적으로 1차 거절 후 재심사 미국학생비자 합격한 남학생사례
이**학생은 지방 모대학 영어영문학과에 재학중인 20대중반 남학생이었습니다.
작년 군전역 후 한학기를 마치고 미국어학연수를 준비 중인 학생이었습니다.
부모님은 사업을 하셔서 재정적 기반은 크게 무리가 없는 학생이었습니다.
다만, 미국학생비자 인터뷰시 심사시 제일 중요하게 심사하는 주신청자의 미국비자조건이 그닥 좋은 편은 아니었답니다. 학생신분인 것은 나쁘지 않았지만 문제는 학업관리가 잘 안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요인이었답니다.
작년 군전역 후 바로 복학을 위해 미국어학연수를 준비했다면 괜찮았을텐데 한한기를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성적은 여전히 2점대초반의 너무도 안좋은 상황이었답니다. 더구나 전공도 다른전공이 아닌 영어영문학이어서 조금은 일반학생들보다는 더 까다롭게 심사가 될거라 예상을 하며 최대한 영사에게 안좋은 성적을 만회할 수 있는 자료들로 준비하고 인터뷰도 어느정도 영어로도 준비시키면서 열심히 준비를 했었답니다. 그러나 첫 인터뷰때 너무도 악명높은 영사를 만나는 바람에 재대로 대답도 준비한 자료도 보여줄 기회조차 얻지 못하고 성적이 낮다는 이유하나로 더 공부하고 오라는 대답을 받았다고 합니다.
어머님은 너무도 아들에게 너무도 실망한 나머지 다른나라로 진행을 해야하냐고 하셨지만 그래도 미국비자 인터뷰때 최선을 다해 대답하지 못한게 미련이 남는다면 한번 더 진행을 해보라고 안내했고 이**학생도 처음 미국비자인터뷰때 처음부터 딱잘라 말하는 영사에게 주눅이 들고 긴장감을 풀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며 두번째는 심사를 준비하기로 했답니다.
학업 성적 부진이유와 그걸 보충할 수 있는 처음 준비했던 자료를 다시 점검하고 최대한 영사에게 잘 어필할 수 있도록 연습을 많이 해서 두번째 심사에서는 당당하게 미국학생비자를 합격할 수가 있었답니다.
미리 사전준비를 했음에도 경험해보지 못했고 처음만난 영사가 너무나도 쎄게 나와서 학생이 많이 긴장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팀을 믿고 따라와줘서 이**학생은 힘들었지만 미국학생비자를 받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미국비자거절이력이 좋게 작용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바로 포기하기엔 아쉬움이 많이 남을 수도 있답니다. 미국비자 절대 포기하지마시고 미국비자전문가와 상의하시고 반드시 미국비자를 취득하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낮은 성적으로 1차심사 미국비자거절 후 재도전해 미국학생비자 취득한 남학생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