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F2동반비자상태에서 미국F1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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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F2동반비자상태에서 미국F1학생비자로 심사받고 미국유학비자 합격사례
송** 학생은 7년전 엄마가 미국F1학생비자로 심사 받고 여동생과 함께 미국F2동반비자를 발급받아 미국에서 체류중이며 학업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올해 5월 졸업 후 9월학기로 조지아 공과대학 장학생으로 어드미션을 받고 미국F1학생비자를 준비 중이었답니다.
송**학생 자체만으로는 크게 문제될 수 있는 소지가 없긴 했지만 엄마가 미국F1비자를 일년 유효한 비자를 받고 미국내에서 계속 체류하면서 학업을 했다는 점이 미국유학비자를 준비시 자칫 영사의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사항이 될 수가 있었답니다. 더구나 엄마의 학업이 아직 끝나지 않은 상태이며 여동생도 미국공립 고등학교에 재학중이면서 미국에 계속 체류 중이라는 부분이 미국유학비자를 신청함에 있어 다소 까다롭게 심사될 수 있는 부분이었기에 그 부분을 중점으로 서류 및 인터뷰 준비를 미국유학닷컴과 함께 준비해 나갔답니다.
한국에 계신 아버님이 타사를 통해 많이 알아보셨지만 비자부분에 대해 어렵다고만 안내하면서 그에 따른 준비과정에 있어 크게 도움이 없었다며 지인의 추천과 미국유학닷컴 통해 가신 분들의 후기를 보면서 확신을 갖고 진행을 의뢰해주셨는데요 미국유학비자 신청시 가장 중요심사 대상은 주신청자인 F1신청자랍니다. 학생으로 학업에 대한 의지적인 부분이 보여지지 않는다면 미국유학비자를 합격하는데 있어 무리가 있을 수 있는 부분이랍니다.
재정지원자인 송**학생 아버님의 신분이나 재정능력은 크게 무리가 없었기에 송**학생이 인터뷰시 숙지하고 주의사항을 잘 확인 후 자신있게 답변한 결과가 미국유학비자 합격의 요인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미국유학비자 신청시 과거 미국체류경험이 있다면 처음 미국유학비자 신청자보다는 다소 까다롭게 심사가 될 수 있답니다. 체류기간 동안 어떤 목적으로 생활했는지 부분을 심사하는 분도 있기에 그에 따른 준비도 철저하게 되어야만 미국유학비자 거절없이 한번에 합격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상 미국F2동반비자 상태에서 미국F1학생비자로 심사받고 미국유학비자
합격한 학생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