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비행조종사를 꿈꾼 30대 중반 웨딩포토작가 미국학생비자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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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조종사를 꿈꾼 30대 중반 웨딩포토작가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
81년생 30대 중반 싱글남인 김**님은 부산의 모웨딩업체 포토작가였습니다.
김**님은 어렸을 적 꿈인 비행조종사가 되기 위해 미국학생비자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거주지역이 지방이다보니 마땅히 상담을 받을 미국비자전문기관을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1차 미국유학닷컴과 전화상담을 통해 간략한 안내를 받고는 하루 날잡아 서울에 올라와서 여러 비자관련 업체를 방문하였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업체에서는 싱글이면서 딱히 소득이 많이 신고되어 있지 않은 상황과 현재 직업이 포토작가 그것도 웨딩전문이라는 점은 미국학생비자를 받는데 있어 많이 불리하다고 아니 가능성이 없다고 안내를 받았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들렀던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기관을 만나고서는 다시 지방에 내려가 고민한 끝에 어려운 상황이지만 도전해보고 싶다는 의지를 내비쳤고 미국유학닷컴 비자전문팀과 함께 진행해보고 싶다며 미국학생비자발급을 위해 차근히 서류준비 및 인터뷰준비를 같이 해나갔답니다.
물론 겉으로 보여지는 김**님의 직업, 소득수준,미국가려는 목적등은 미국학생비자를 발급받기에 좋은 조건이 아님은 분명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미국행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일단 비행조종사가 되는 것도 중요했지만 비행조종수업을 위한 언어 수준이 많이 약한 상황이었기에 가려는 조종학교와 가까운 ELS 라번센터를 선정하고 오전에는 영어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조종전문기관을 통해 비행수업을 듣기로 계획하고 미국F1학생비자준비를 해나갔습니다.
가장 중요한 웨딩포토전문작가로 영어의 필요성과 연계성이 가장 미국학생비자인터뷰심사에 주력할 사항이었습니다. 김**님은 본인의 직업과 경력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꼼꼼하게 잘 준비하였고 미국비자인터뷰 당일에도 하나 걸릴것없이 준비한 서류와 인터뷰를 당당하게 심사받았다고 합니다.
그 결과 다 힘들다고 포기하라 했던 미국학생비자를 손에 직접 거머쥘 수가 있었답니다.
미국학생비자조건이 좋지 않은 상황이신가요? 그렇다고 포기하진 마시기 바랍니다.
분명 본인의 상황을 잘 인지하고 미국학업의 목적과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그에 있어 미국비자전문기관인 미국유학닷컴이 있으니 언제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편히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비행조종사를 꿈꾸며 열심히 준비한 30대중반 웨딩포토작가의 미국학생비자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