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J1&J2방문연구원동반비자-폐업 후 무직상태 30대가장 미국취업목적 가족동반비자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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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J2방문연구원동반비자-폐업 후 무직상태 30대가장 미국취업목적 가족동반비자합격사례
울산에 거주 중이었던 *정*님은 처음 문의를 주셨을때는 F1학생비자와 F2동반비자관련 문의를 주셨었답니다.
미국업체로부터 높은 연봉을 제안받고 취업목적으로 가게 되었으나 미국업체측에서는 비자해결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보니 장기체류 할 수 있는 F1학생비자를 받고 입국해서 미국내에서 신분변경을 유도했다고 합니다.
*정*님은 부산 모대학을 나와서 조선업을 하고 있는 부모님의 영향으로 비슷한 전공을 하고 대기업에서 근무하다가 네덜란드에서 3-4년 체류 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본인 사업자로 대기업과 업무제휴해 일을 하다가 미국내 기업으로 취업제안을 받고 사업자를 폐업 후 미국을 가기 위해 준비중에 있는 상태였답니다.
F1학생비자든 J1비자든 현재 한국내 기반과 재정상태가 비자심사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작용하고 미국에 가려는 체류목적이 비자타입과 맞는지여부 비이민비자이기에 이민의도가 보이지 않도록 준비하는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랍니다.
*정*님은 단순히 미국에서 바로 취업비자를 승인할 수 없기에 온라인으로 검색한 내용대로 F1학생비자받고 가서 공부하면서 일을 하시려고 하셨으나 F1학생비자로는 정규학교일이 아닌 이상 풀타임업무 자체는 불법이고 단순 파트타임이 아닌 계속 업무를 해야하는 상황에서는 F1학생비자가 맞지 않다는걸 알기에 J1방문연구원비자를 추천드렸답니다.
J1방문연구원과정을 제공하는 학교는 많이 있으나 DS2019라는 허가서를 쉽게 받을 수 있는 기관이 많지 않다보니 스테니프렙 교육재단과 연계된 CSU-LA대학측으로 DS2019를 허가승인을 받고 미국비자를 준비했답니다.
실제 업무는 텍사스주에 있는 회사와 계약 후 가게 되지만 *정*님은 선택할 수 있는 길이 많지 않기에 한달에 한번 출석을 목적으로 준비를 하셨고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안내한 가이드대로 꼼꼼하게 서류준비를 잘 하셔서 DS2019허가서승인 인터뷰도 어렵지않게 통과하셨고 마지막 관문이 미대사관 J1&J2동반방문연구원비자도 조금 인터뷰는 길게 받으셨지만 유창한 영어인터뷰로 한번에 비자승인을 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미국으로 갈 수 있는 길은 여러가지의 옵션사항들이 있답니다. 현재 신분에 맞게 미국에 가려는 의도에 맞게 비자타입을 결정하고 그에 맞게 차근히 서류준비 인터뷰준비를 하신다면 충분히 어렵지 않게 미국비자승인을 받을 수 있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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