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비자 | 관광 인터뷰후기 | ESTA 비자 발급 후 입국거절, B1/B2 비자 취득성공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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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굴지의 대기업에 근무중인 *민*님은
41세 남성으로 현재는 휴직중입니다.
대기업 근무중 미국출장 이력이 많았고
현재 아이와 아내는 미국에 거주중 입니다.
휴직 중 가족을 만나기 위해 ESTA로 미국을 방문한 *민*님은
미국에 도착해 입국심사를 받다 ESTA가 취소되어
공항에서 곧바로 한국으로 돌아온 후
변호사 사무실부터 여러업체에 상담을 받다가
저희 미국유학닷컴에 문의를 주셨습니다.
기존 미국출장때 처럼 순조롭게
입국할 수 있을꺼라 생각했던 *민*님,
실제목적은 미국 영주권아내와 아이들 보러가는 목적이나
esta로 입국시 입국심사에서 여행겸 회사동료를 볼겸
친척집에 머물예정이라고 했으나
입국심사관이 의심을하고 실제 회사동료에서 연락을 취했고
그 동료는 따로 연락받은게 없다보니
'회사일로 온게 아닌가싶다'라고 취업의도를 내비쳐
입국거부가 된 것입니다.
이에 저희 미국유학닷컴에서는
수시로 *민*님과 의논하면서 서류들을 준비하였습니다.
*민*님의 입국거절정보가 미국 대사관 전산망에
공유될 것으로 예상하고
어떤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도록
관련 입증서류를 준비했습니다.
그 후 인터뷰 스토리를 구성했습니다.
현재 대기업에 다니고 있는 상황을 잘 어필하고,
미국에 가족들 방문 후 바로 입국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잘 설명할 수 있도록
서류목록정리, 자세, 목소리 톤까지 연습을 해서
인터뷰에 임한결과
원하는 비자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어려운 상황이었고
비자가 나올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비국비자닷컴과 *민*님이 최선을 다해 준비할 결과
모두에게 만족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