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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비자 | J1비자로 인턴이력 20대후반 미혼여성 미국에 남친체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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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비자로 인턴이력있는 20대후반 미혼여성 미국에 남친체류 중 미국F1학생비자합격

 

 

*셀*님은 2012년에 J1비자로 1년정도 미국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온 경력이 있는 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체류 중 남자친구를 만나게 되었고 *셀*님도 미국 대학원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욕심도 있어 미국유학비자를 준비 중에 있었습니다. 미국대학원 입학 준비를 하는 중에 생각만큼 공인점수가 쉽게 나오지 않았고 빨리 미국에 가서 준비하고픈 마음에 UC얼바인 Extension 프로그램 중 대학원 준비과정으로 입학허가서를 받고 미국유학비자를 준비하였답니다. 입학허가서는 쉽게 받았지만 문제는 미국유학비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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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인턴쉽을 하고 한국에 온지 얼마되지 않았고 특별히 어디에 적을 두고 일을 한 적이 없었고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수입원 또한 신고가 되어 있지 않다보니 한국에서의 기반자체가 안정되었다고 볼 수는 없는 상황이었답니다. 그와 더불어 재정지원자인 부모님도 신용불량자로 사업을 하셨으나 서류상 증명을 할 수가 없는 상태이다보니 미국유학비자심사에 많은 결격사유가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미국유학비자진행을 위해 여러업체 상담을 받고서는 명확한 미국유학비자 인터뷰 가이드제시를 해준 미국유학닷컴 미국비자전문팀으로 미국유학비자수속을 의뢰하였고 현재 불안정한 *셀*님의 신분과 재정상태를 재정비 후 다들 어렵고 힘들거다라고 했던 미국유학비자를 한 번에 통과할 수가 있었답니다.

물론 미국비자인터뷰 심사시 조금은 까다로운 영사님을 만나 지원한 학교에 대한 질문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전에 철저하게 서류준비 및 인터뷰응대 준비를 착실하게 잘 준비해왔던터라 *셀*님은 거침없이 영사의 질문에 답변을 성실히 잘했고 그에 합당한 결과로 미국유학비자심사에서 합격을 한 것 같습니다.

미국비자결과는 영사외에 아무도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니지만 객관적인 판단으로 결격사유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어렵지 않게 미국비자를 통과할 수 있었던 요인은 미국비자 심사 당사자의 노력을 영사에게 최선을 다해 어필하고 가려는 목적을 뚜렷히 말 할 수 있는 자신감과 그 근거를 뒷받침 할 수 있는 완벽한 서류에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또 중요한 건 그 준비를 미국비자발급 경험이 많은 미국비자전문가와 함께 진행하신다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준비할 수 있다는 것을 안내드립니다.

이상 J1비자로 인턴경험이 있는 20대후반 미혼여성의 미국학생비자합격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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