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신혼부부 F1/F2비자 합격-미국박사과정 인터뷰 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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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정부지원하에 미국박사과정 합격사례
오늘 안내드릴 미국학생&미국동반비자 합격사례자에 대해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공무원인 남편과 은행권에서 얼마전 퇴사하신 아내분은 미국학생비자와 미국동반비자를 준비하는 신혼부부였습니다. 남편분은 정부지원하에 박사과정을 가는 국가공무원으로 미국학생비자는 처음 진행하시고 미국도 처음 나가시는 분이셨습니다.
남편분의 신분이나 재정등은 크게 무리가 없었으나 혼자가 아닌 동반자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요즘 미대사관 미국비자심사 분위기는 그닥 좋은 것만은 아니었답니다. 더구나 아내분은 과거 미국학생비자로 미국에 다녀온 경험도 있으셨고 얼마전 퇴사하신 관계로 현재는 무직 상태였기에 자칫 잘못 준비한다면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 심사에서 좋지 않은 결과를 받으실 수가 있는 부분이었답니다.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 인터뷰 심사시 주신청자인 남편분인 F1신청자에게 주로 질문이 가는 부분이지만 아내분의 이력으로 질문을 받을 수 있기에 그에 맞는 서류 준비 및 인터뷰요령등을 안내드렸답니다. 더구나 두 사람은 정부지원하에 장학금지원을 받고 미국유학을 가는거긴 하지만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은 신혼부부였기에 현지에서 장기체류 및 아이관련등 민감한 질문들에 대해서도 사전 인터뷰 교육시 철저하게 안내를 해드렸기에 실제 당일 미국비자인터뷰 심사에서도 크게 무리 없이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를 받으실 수가 있었답니다.
영사가 혼인관계증명서를 요구해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지만 크게 무리없이 당당하게 인터뷰에 응했기에 다들 어렵다던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를 받을 수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를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은 아무래도 확실한 신분 및 재정지원이 가장 컸던 부분이며 정부지원외에도 양가 부모님의 신분과 재정이 탄탄해 신원보증자의 역할 또한 크게 무리가 없었기에 어렵지 않게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를 한번에 합격할 수 있었던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상 국가공무원신분으로 정부지원하에 미국박사과정으로 미국학생비자&미국동반비자에서 합격한 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