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반비자 | J1&J2동반방문연구원 비자 합격- 쌍둥이동반 30대후반 동갑부부/아내J1합격/남편아이J2합격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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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후반인 *현*님은 지방대학강사로 일하고 있는 분이었습니다. 박사과정을 공부한 서울 모대학에서 지원을 받아 J1연구원으로 지원을 받아 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닌 남편과 아이들을 동반으로 미국을 가고 싶어 미국비자전문기관을 찾다가 성공실사례들을 보고 김현진실장을 찾아 방문상담을 오셨답니다.
몇군데 업체상담을 받긴 했으나 아내가 J1 남편이 J2 거기에 아이들까지 모든 가족이 미국을 가는 부분에 있어 부정적인 의견들이 많았다고 했습니다.
물론 김현진실장 또한 비자심사 조건이 100% 좋은 조건이 아님을 안내드렸지만 부정적인 안내보다는 미국을 갈 수 있도록 현실적인 가이드라인을 안내드렸답니다.
*현*님이 현재 신분에 있어 어필할 수 있는 최대한의 장점을 끌어내는게 가장 주요심사가 될 것을 알기에 하나씩 차근히 풀어가기로 했답니다.
아이들 교육목적도 있는 부분이었기에 김현진실장은 첫번째 기존관광비자의 재발급연장부터 추천을 드렸답니다. 관광비자 재발급의 경우 기존비자의 유효기간이 1년을 넘지 않은 상황에서는 인터뷰면제프로그램에 해당이 되어 인터뷰없이 서류심사를 통해 비자를 쉽게 발급받을 수가 있었답니다.
무리없다면 유효기간 10년비자를 다시 받을 수가 있기에 향후 아이들이 미국에서 장기적으로 학업을 하거나 그럴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가 있답니다. 혹시 기존 B1/B2관광비자가 있는 분들은 인터뷰면제프로그램에 해당이 되신다면 여유있게 재발급을 받아두시는 것도 팁이 될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것 또한 미국비자닷컴을 통해 안전하고 빠르게 진행처리 도움을 드릴 수가 있으니 도움이 필요하신분들은 언제든 문의바라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현*님 B1/B2관광비자를 여유있게 재발급받아두고 J1 & J2 동반비자를 준비시켜 드렸답니다.
동반비자는 실제 인터뷰를 부부가 가야하는 상황이기에 *현*님의 J1그리고 그 배우자인 남편이 J2를 받을 수 밖에 없는 부분을 영사에게 어떻게 어필할지가 가장 중요 포인트라고 볼 수 있습니다. 타업체에서 문제를 삼듯 자칫 J2가 남편이 되는 경우엔 영사입장에서는 다른의도 남편이 현지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부분, 아이들을 현지 공립학교 무상교육혜택등을 어떻게 오해하지 않도록 준비하는지가 중요하답니다. 실제 남편 소득내역이 주신청자인 *현*님보다는 낮게 책정이 되어 조금은 불안한 맘을 가지고 준비를 해드렸지만 그래도 주신청자인 *현*님이 너무도 서류준비 및 인터뷰 준비를 잘 해주신 결과 B1/B2관광비자에 이어 J1&J2동반비자 또한 어렵지 않게 한 번에 합격을 할 수가 있었답니다.
객관적인 상황에선 불리한 조건들이 될 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비자결과를 단정짓는게 아니기에 비슷한 조건 혹은 동반비자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도전하시라고 안내드립니다.
온라인상 떠도는 내용 혹은 비전문업체에서 결론짓는 부분은 그냥 흘려들으시고 내 조건에 맞는 가이드를 미국비자전문업체의 베테랑 경력자와 상의해 잘 준비하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거라 봅니다.
이상 쌍둥이아이동반 30대후반 동갑부부의 J1&J2비자 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