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30살 프리랜서 싱글여성 두번째 F1비자 발급 성공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46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30살 프리랜서 싱글여성-결혼과
학업목적으로 미국학생비자 두번째 발급 사례
*지*님은 86년생 올해30살인
영어강사로 학원에서 프리랜서로 일하는 싱글여성이었습니다. 월급여는 평균 300만원전후로 받고 있었지만 실제 신고된 급여는 연 천만원이 되지
않는 업무를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재정및 신원보증자 역할자인 부모님도 실제 하시는 업무에 있어 수입원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는 상황이라
여러가지 상황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4년전 미국에 학생비자로 1년반정도 학비가
싸고 인지도가 없는 기관에서 어학연수과정을 이수하고 온 이력이 있는 상태로 두번째 미국에 학생비자로 가려 준비중인
분이셨습니다.
미국에서 학업 당시 미국내 시민권 남자친구를 만나 교제중이었고 결혼을 목적으로 다시 미국으로 가야하는 상황이었으나 약혼비자가 어느 정도 심사 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걸 알고 바로 준비해서 갈 수 있는 F1미국학생비자로 가려고 샌디에고 어학기관을 알아보면서 다시 준비하고자 상담을 많이 다녔다고 합니다.
처음 상담왔을시 객관적인 조건에서는 미국학생비자발급에 있어 100% 좋은 조건은 아니었지만 미국비자를 준비하면서 한국내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서류준비 및 미국에 다시 학업을 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을 현재 직업부분과 연결해 구체화(어학연수과정이 아닌 영어선생님으로 테솔자격증코스로 인지도있는 샌디에고 내 대학부설기관으로 진행)하고 남들이 준비하지 않는 학생 자체를 부각할 수 있는 내용들을 서류화해서 두번째 미국학생비자도 어렵지 않게 한번에 통과를 할 수가 있었답니다.
미국에서 학업이력이 있는 분들이 다시 미국에 학업목적으로 미국F1학생비자를 진행하시는 분들은 처음에 무리없이 미국학생비자를 쉽게 받았다고해서 두번째 심사에서 쉽게 통과되리라는 보장은 없답니다. 오히려 다시 미국학생비자로 가는 부분을 영사는 다른 의도로 심사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최대한 처음 신청하시는 분들보다 더 꼼꼼하게 준비가 되셔야 하는 점은 인지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30살 미혼여성으로 미국 시민권 남자친구와 결혼과 학업목적으로 두번째
미국학생비자를 받은 *지*님의 합격사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