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비자 | 미국 F1비자 40세 싱글 김*삼님의 합격사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37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미국학생비자 F1비자 40세 싱글 김*삼님의 합격사례
김*삼님은 소방점검 관련업체에 장기근무중인 40세
싱글여성이십니다.
미국 플로리다 게인스빌 지역으로 어학연수를 희망하고 계셨는데요~
사실상 목적은 학업 목적도 있기는 했지만 몇차례
여행으로 다녀오셨는데요~날씨도 좋고 레저를 즐길수 있어다시가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취미생활인 스쿠버다이빙등의 레저도 즐기며 현지 생활이 맞을 경우
대학 학업도 생각하고 계셨고 상황이 괜찮으면 정착도 할수 있을 것을 생각하여 미국학생비자를 생각하게 되었다고 하셨죠~
김*삼님도 상담오시기 전에 몇군데 전화문의와 인터넷상의 서치를 통해 현재나이와 싱글이라는 점이 미국비자인터뷰시 좋게 심사 되지는 않는다는 점을 인지한 상태에서 만나뵙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F1비자는 비이민비자 이기때문에 영사는 첫번째로 왜 미국에 가는지? 에 대한 명확한 인터뷰가 필요합니다.
이에 있어 싱글이라는 점은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 정착을 목적으로 한다고 의심하기 쉽습니다.그렇기 때문에 한국에서의 사회적인 기반증명을 잘하고 어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희망지역인 게인스빌에 있는 플로리다대학교의 ELI어학과정을 신청하고 입학허가서(I-20)를 기다리며 비자인터뷰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김*삼님의 실무에 필요한 영어를 위해 어학연수가 필요하고 돌아올 것을 인터뷰 방향을 설득력있게 증명서류와 준비를 했습니다.
요즘 미국비자심사가 까다로운 만큼 말로만 설명한다고 해서 영사가 다 믿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꼬투리가 잡히지 않도록, 왜가는지?왜 어학연수가 필요한지?등의 어떠한 질문이 와도 맞받아 칠수 있도록 자신감 있고 디테일한 대답을 준비하고 이를 증명할수 있도록 한다면 비자 합격을 받을수 있습니다.
인터뷰예약을 잡고 저와 실전처럼 인터뷰 교육을 할때 처음엔 예상질문을 준비한대로 잘 대답을 하시지 못하셨죠~ 자연스럽고 자신감있게 잘 대답할수 있을 때까지 반복하여 연습하며 꼼꼼히 준비 했습니다~김*삼님은 당당히 비자 합격을 하시고 출국하셔서 현지소식 전해주시고 계십니다~^^